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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에 맞서다

CJ그룹은 이제 낡고 비위생적인 케이지 사육 방식을 멈춰야 합니다

CJ그룹은 올리브영과 CJ푸드빌, CJ제일제당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걀 생산 과정 역시 과연 그에 걸맞은 기준을 따르고 있는지, 이제 소비자들은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식품 안전성과 생산 과정의 투명성, 동물복지에 대한 기준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닭들이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좁은 케이지 안에서 사육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오늘날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식품 생산 기준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가격만 보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 식품이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기업 역시 이에 대해 책임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라면 변화하는 사회적 기준에 걸맞은 생산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CJ그룹은 지금이라도 케이지 프리(Cage-Free) 정책 도입을 통해 더 안전하고 투명한 식품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서야 합니다. 글로벌 시장과 소비자들의 기대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과거의 방식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업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생산 과정에 대한 책임도 함께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제 CJ그룹이 보다 투명하고 지속가능하며 동물복지를 고려한 식품 공급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지금 서명에 참여하고, CJ그룹이 케이지 프리 정책을 도입하도록 함께 요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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